[시사매거진] 경기도 용인시는 수지구와 기흥구에 이어 비규제지역으로 인기인 처인구의 지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용인시청을 중심으로 역삼지구 및 역북지구, 고림지구 등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 중이며 SK하이닉스반도체 및 산업단지 등 잠재력이 우수하다. 

또한 경전철 에버랜드역~광주역, 기흥역~광교중앙역까지 연장되어 교통이 낙후됐던 처인구의 대중교통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GTX A노선 용인역이 개통예정으로 복합환승센터로 건립될 예정이며 인덕원~수원선, 분당선 연장 계획 등 수도권 남부의 핵심 거점 도시로 거듭난다. 

‘삼계리 위드포레’ 4단지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로 전용면적 110~111㎡의 중소형 평형을 선택 가능하다. 넓은 잔디마당과 쾌적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는 기회로 1~3차 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 완판 후 4 단지를 분양한다. 

단독형 구조의 대규모 타우하우스로 아파트 생활의 층간소음, 주차갈등 등 피해 나만의 독립된 생활공간을 보장받는다. 2~3층 구조로 개인의 취향 및 가족구성원에 맞게 맞춤 변경시공이 가능하다. 

풍부한 자연환경 속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누리며 테라스, 데크, 포치 등 여유로운 주거를 누린다.다채로운 편의시설과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어린 자녀를 둔 젊은 세대부터 노년 세대까지 다양하게 거주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용인IC의 진출입이 용이하며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동백~마북~죽전간 연계도로, 마북~포곡간 도로, 포곡~양지간 도로 및 국도 등 이용 가능하다.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SK하이닉스반도체 생산부지가 조성될 계획으로 국내외 50개 이상의 업체가 입주할 계획으로 경제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용인테크노밸리 조성사업과 동천 물류업무단지, 용인플랫폼시티 등 곳곳에서 개발로 인한 경제효과가 예상된다. 

상주인원과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배후주거지역이 개발되고 상권활성화가 기대되어 지역가치가 상승된다. 미래형 복합 자족도시로 일자리효과와 기업유치로 처인구의 주거지역이 인기이다. 보평지구, 고림지구 등 인근에 약 1만 2천여세대가 입주할 계획이다. 

‘삼계리 위드포레 4단지’는 청약통장에 상관없이 내 집마련이 가능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막바지 분양 중이다. 수도권에서 비규제지역으로 가성비가 높은 지역으로 수요자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샘플하우스는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