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모다아울렛 행담도점이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단 7일간의 해피크리스마스 겨울상품 최종가전을 연다고 밝혔다.

해피크리스마스 특별 프로모션으로는 각 층별 매장에서 진행된다. 먼저 1층에서는 컬럼비아 신상품 30%, 코오롱스포츠 맴버쉽 가입 시 추가 15% 할인, 밀레 맴버쉽 가입 및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즉시 할인, 엘칸토 9/18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2/4만원 금액 할인권 증정이 이뤄진다.

2층에서 만날 수 있는 브랜드는 비비안, 로엠, 올포유다. 각각 신상품 전 품목 20%, 전 품목 50% 할인, 맴버쉽 가입고객 금액대별 기프티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3층에서는 테이트와 리틀밥독의 신상품 추가 10% 할인, 에꼴리에 신상품 추가 2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각종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다. 디스커버리, 블랙야크, 네파, 아이더, 컬럼비아, K2 등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위한 다운점퍼 최종가전을 실시, 최대 8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나이키와 데상트에서도 겨울상품 및 아우터 할인이 진행된다.

유아동 의류 브랜드 에꼴리에, 소이, 리틀밥독 등은 기모티셔츠 9,000원~, 청바지 15,000원~, 원피스 19,000원~, 아우터 19,000원~ 등의 파격 할인 이벤트가 이뤄지고 있다. 여성 의류는 LAP과 VAN AKE, MELODY GARDEN 등이 크리스마스 최종가전에 동참한다.

모다아울렛 행담도점에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빠질 수 없는 이너웨어도 준비돼 있다. 비비안은 밍크 극세사 커플 잠옷 상하의SET 95,200원, 크리스마스 기념 신상품 전 품목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모다아울렛 행담도점 크리스마스 최종가전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다아울렛 온라인 몰 및 행담도점 카카오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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