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오아’에서 4종 헤드를 탑재해 전신 마사지가 가능한 ‘슈퍼건’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무선으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4종의 마사지 헤드를 사용할 수 있어 전신 마사지도 가능하다. 이에 어깨 뭉친 근육 풀기와 목, 팔, 복부, 허리, 종아리 등 다양한 부분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10mm의 넓은 진폭으로 근육 안쪽의 깊숙한 곳까지 자극해주며 강력한 진동 에너지를 전달해 속 뭉침까지 모두 해소해줄 수 있다. 슈퍼건으로 유착된 조직 상태를 풀어낼 수 있어 뭉친 뒷목, 어깨, 허벅지, 종아리 등 생활 중 쉽게 뭉칠 수 있는 부분에 사용하면 된다.

고출력 고성능 BLDC모터를 이용해 최대 2600RPM까지 작동하여 강력한 힘으로 마사지해줄 수 있으며 수명이 길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다. 누르는 힘에 따라서 RPM이 자동으로 조절되므로 강하게 누를 때와 약하게 누를 때 강도가 달라진다. 강도는 총 4단계로 조절 가능하다.

사이즈가 작은데다 416g의 초경량으로 제작되어 손목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저소음 브러시리스 모터가 탑재되어 가장 강력한 4단계로 작동하더라도 50dB 수준의 소음만 발생한다.

특히 해당 제품은 무선으로 이용 가능하며 배터리는 3시간 정도 충전하면 완충된다. 한 번 충전해두면 7시간 정도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데, 안전을 위해 15분 자동타이머를 맞출 수 있다. 모든 조작은 원버튼으로 이루어져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아 관계자는 “본 제품은 공인 시험 기관을 통해 안전 인증을 받아 남녀노소 누구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선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므로 학생, 직장인, 주부, 노인 등 평소 피로가 심하고 몸이 잘 뭉쳐 불편한 경우 이용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아 슈퍼건 출시 기념으로 12월 28일까지 48%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2021년 1월 8일까지 포토리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2,000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제품 및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판매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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