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초보 창업자를 비롯해 업종변경 창업으로 전혀 새로운 분야에 나서는 자영업자들에게 쉬운 창업의 방향 설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쉬운 창업의 혜택을 얻기 위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통한 창업을 진행하는 셈이다.

하지만 의외로 본사의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이 미숙하거나, 성공이 불투명한 요즘 창업 시장의 흐름으로 인해 쉬운 창업 및 운영 지원을 받기가 결코 쉽지 않다.

베이커리창업 브랜드로 잘 알려진 ‘파파도나스’를 만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제빵이 처음인 초보 창업자를 비롯해, 장사 자체가 생소한 창업자들을 위해 보다 빠르고 쉬운 성공 전략 수립을 뒷받침한다. 

대표적으로 1일 운영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꼽을 수 있다. 본점에서 총 8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제품 생산 과정부터 구성에 이르기까지 알차고 유익하며 실질적으로 매장 운영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파파도나스’ 하면 이원일 스타셰프의 베이커리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퀄리티 높은 교육을 통한 안정적인 메뉴 구성과 운영이 기대된다. 

또 매장 오픈 후에는 밀가루 반죽 과정의 하나인 ‘생지’ 작업 간소화를 통해 쉬운 운영과 편의성이 보장되고 있다. 대부분의 베이커리 관련 브랜드들이 매장 오픈을 준비할 때 가장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로운 과정 중 하나로 생지 과정을 꼽는다.

‘파파도나스’에서는 생지 과정의 효율적인 간소화가 실현되면서, 더욱 쉽게 효과적인 운영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파파도나스’ 관계자는 “위기의 시대, 창업 및 운영과정까지 어렵다면, 창업자들의 머릿속은 더욱 복잡해질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파파도나스’는 보다 쉽고 편안한 성공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보 및 업종변경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1일 운영 체험프로그램과 생지 과정 간소화 등이 모두 여기에 포함된다”면서, “쉬운 성공의 지름길을 찾고 싶으신 분들께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쉽고 편안한 성공 창업이 가능한 ‘파파도나스’ 창업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파도나스’는 합리적인 소자본 창업 지원과 효율적인 운영 비용을 통한 창업자의 비용 절감도 지원하고 있다. 바이러스 시대 비용 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 가운데 하나로써, 해당 포인트 역시 ‘파파도나스’를 통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주된 이유가 된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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