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비영리단체' 한국맘스플래너협회가 다가오는 2021년,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협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8월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에 승인을 받은 '비영리단체' 한국맘스플래너협회는 전진아 협회장과 김경현 부회장이 활동 중이다.
또한 지역별 담당강사 및 플래너 이상호 이사와 최순영 이사, 선현선 감사, 김현숙 감사가 전국의 임산부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한국맘스플래너협회는 대한민국의 저출산과 고령화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임신부터 출산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될수 있도록 서울, 경기 수도권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띈 강의가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맘스플래너협회는 대한민국의 많은 산모 및 맘들에게 정부지원혜택까지 누릴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주는 협회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김경현 부회장은 "산모님들이 쉽게 놓칠수 있는 정부 혜택에 대해 맘스플래너분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맘스플래너분들에게 항시 강조하며 교육한다"라고 밝혔다.
함께 자리한 이상호 이사는 "보건복지부 인증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강사 및 맘스플래너를 적극 양성하여 기존 산모교실과 교육내용의 차별화를 두고, 1:1로 산모 맟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순영 이사는 "출산전 엄마가 되기위한 준비부터 출산후 초보엄마가 되기까지 신개념 플랫폼을 통해 아이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이 시대 꼭 필요한 정보 플랫폼이다"라고 한국맘스플래너협회의 활용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전진아 협회장은 "한국맘스플래너 협회는 임원진 및 전문강사 맘스플래너로 조직체계를 구성하였다. 임원진은 대내외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며, 전문교육 및 상담을 위해 강사와 플래너를 매칭을 하여 활동을 하겠다" 라며 21년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비영리단체' 한국맘스플래너협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알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