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대방건설의 ‘세종대방디엠시티’는 유럽풍 라임스톤의 모던한 디자인으로 360도 열려있는 4면형 개방형 설계로 노출성과 접근성, 가시성을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외관특화 상가로 미래가치를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보행자를 고려한 넓은 통로와 1층에 상가 전용 개방형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였고 쇼핑과 외식이 동시에 가능하여 유동인구 집객력이 향상되고 주변상가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종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입지, 교통, 미래가치 등 인기 요인을 갖춘 단지 내 상가인 만큼 안정성이 높고 정부부처 이전, 세종시청, 교육청, 우체국 등 관공서 및 국책연구단지 들어서면서 수요도 급증했다.
상가의 경우 규모가 클수록 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질 수 있고, 대형 서점이나 마트 등 유명한 프랜차이즈 점포나 키테넌트 점포의 입점 가능성이 높다. 세종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는 세종 대방디엠시티는 현재 스타벅스, 롯데리아, 던킨도너츠 등 프랜차이즈들이 입점이 입점 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세종시 3생활권 인근에서 대규모 상업시설이 조성된 곳은 세종 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이 유일하다.
내측상가의 경우 소호의류 스트리트와 세계음식 스트리트 MD를 구성하였으며 소호의류 스트리트는 여성의류, 아동복, 잡화 등의 업체가 인테리어 공사 진행 중에 있으며, 세계음식 스트리트의 경우 다양한 음식점이 입점하여 세종 도심의 수요를 아우를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최적의 특급 교통망과 핵심적 입지조건을 제공한 세종 대방디엠시티는 세종시를 포함하여 대전, 충청, 나아가 수도권 등에서도 찾는 초대형 랜드 마크 상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세종 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다양한 혜택을 펼쳐 분양자에게는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임차인들에게는 큰 수혜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종 대방디엠시티 센트럴스카이 상업시설 홍보관은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세종시청, 교육청 인근에 마련돼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