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북] 10일, 순창군의료원 종사자인 A과장(여)이 코로나19 확진환자로 판명됐다.

A과장은 광주에서 순창으로 출퇴근하고 있어 광주 확진자와 접촉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북도 역학 조사반이 현재 시간 순창으로 출발해 발생 원인 조사 및 방역 조치 예정이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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