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상권’ 최고 입지, 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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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상권’ 최고 입지, 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12.09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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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5천여 세대 수요, 중심 상권에 위치한 황금 입지
7호선 연장역(예정)과 GTX-C노선(예정) 더블 프리미엄

[시사매거진]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면서 집 가까이서 외식과 쇼핑, 여가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이른바 ‘항아리 상권’에 위치한 주거시설에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항아리 상권은 상가 주변을 주거 배후세대가 둘러싸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특정 지역에 다양한 업종의 상가가 집중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는 상권을 의미한다.

특히, 대규모 주거시설에 둘러싸인 곳에 들어서는 항아리 상권의 상가들은 불필요한 업종이 중복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어 독점 상권을 형성해 불경기에도 매출에 큰 변화가 없는 등의 특징이 있다.

이러한 항아리 상권은 양주옥정신도시에서도 볼 수 있다. 대방 1차 노블랜드, 대방 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등 4만 5천여 세대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는 옥정신도시의 유일한 중심상업지구에 상권이 형성되어있다. 병원, 학원, 영화관, 호수공원 등 생활 시설이 이미 완성이 되어 있어 편리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중심상업지구의 상권과 인프라를 다른 주거시설보다 가장 가까지 위치해 있는 오피스텔로서 현재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 계약금 5%, 중도금대출 무이자, 풀옵션 시스템 등 한시적 계약혜택

‘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준공 때까지 23타입 기준 계약금 5%로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 60%를 대출 건수 제한 없이 전액 무이자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옵션 또한 풀 옵션(6가지 품목 등)을 한시적으로 무상 제공하며 잔금 전까지 추가 납부 비용이 없다는 점에서 소규모 투자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줬다. 또한, 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분양신고가 조정 대상 지역 지정일 이전이기 때문에 전매가 제한 없이 가능하고, 자금조달 계획서 또한 공부상(公簿上)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제출하지 않는다.

▲ 전 호실 복층형 설계 및 2~4인 가구에 맞춘 특화 평면

근린생활시설은 총 57실, 오피스텔 362실로 구성되며, 전 세대 복층 설계로 진행돼 공간 활용도가 높다. 거실 층고는 최대 4.13m로 확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고, 다락 및 복층의 층고는 최대 1.5m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2~4인 가구에 맞춘 테라스, 다락방(일부 호실) 역시 공급한다.

특히, 중심 상업 지구에 ‘대방 엘리움’이 들어서기 때문에 입주민들이 단지 주변의 영화관·병원·체육시설·옥정호수공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37A, B 타입은 분양 마감이 되었으며 23, 28 타입 선착순 분양 진행 중인 ‘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견본주택은 양주 옥정동에 마련돼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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