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전북] (주)삼흥분양건설 전주센터(본부장 박해심)는 전주 서신동 일대에서 연탄 1천장 및 라면 100박스 후원과 함께 연탄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박해심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힘든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은 삼흥분양건설 전주센터에서 후원한 연탄과 라면을 독거노인과 청소년가정으로 전달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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