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볼라르가 론칭한 코스메틱 브랜드 아토지오가 연말을 맞아 바이오 태반 성분이 함유된 ‘셀커버리 크림’을 4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3차 생산 수량 완판을 끝내고 4차 출시되는 셀커버리 크림은 태반 성분과 유사한 5가지 펩타이드 성분과 2가지 필수 요소로 이루어진 ‘바이오 태반’이 함유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바이오 태반 성분은 동물성 태반 속 불필요한 성분은 빼고 꼭 필요한 성분만 식물성 원료로 대체했으며주름개선, 피부 탄력도 및 보습력에 대한 임상실험을 마친 원료를 사용했다.
또한, 비타민 B9과 아미노산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전성분 EWG그린등급의 성분을 사용했다.
이번 바이오 태반 성분이 함유된 ‘셀커버리 크림’은 3,000개 한정 수량으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선착순으로 펀딩이 진행되며, 11월 30일부터 오픈 알림 신청이 시작되어 오는 12일부터 본 펀딩을 통해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볼라르 강성호 대표이사는 “해외 수출 및 내수시장에서의 수요가 급증해 3차 생산량이 빠르게 소진되어 많은 분들의 주문 요청이 쇄도했었다, 이번 펀딩을 통해 기다려주신 많은 분들께 새해 선물과 같은 마음으로 보답하고자 하며, 코로나로 인해 무료해진 일상에 만족감을 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생산 제품도 빠른 소진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번 펀딩은 오는 12월 28일에 마감되며 1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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