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비영리단체' 맘스플래너협회(전진아 회장)이 임신과 출신, 육아까지 원스톱 시스템 도입해 화제다.
하지만, 홍보의 미흡과 산모들에게는 정보의 접근성이 좋지 않아 본인에게 맞는 정보를 찿기 힘들게 현실이다. 바로 저출산의 큰 원인이라 생각된다.
한국맘스플래너협회는 맘스플랜 어플 플랫폼 시장과 2018년 8월 주무부처 보건복지부 명칭 맘스플래너 자격증을 승인 받은 비영리 단체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출산율이 최근 0.97% 역대 최저 수준이다. 한국맘스플래너협회에서는 갈수록 낮아지는 생산가능 인부와 노동력과 경제의 잠재적 성장률 하락을 하기에 주의 깊게 봐야 할 문제라 말한다.
맘스플래너협회는 저출산을 해결하고자 임신과 출산, 육아, 지원 등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산모들 사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전진아 맘스플래너협회 회장은 "맘스플래너협회는 산모님들의 지자체별 조건에 따른 월건강보험료 납입금액에 따른 여러 정부 혜택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또한 무료 상담을 통해 보다 쉽게 이해하며 본인에 맞춰진 지원받을수 있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맘스플랜의 직업과 플랜의 필요성, 비영리적이고 공적으로 각 지자체 보건소와 산부인과, 여성복지회관, 주민센터 등 임신출산 정부지원금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하고 한국의 출산을를 높이고자 한다.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맘스플래너협회와 맘스플랜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자사 홈페이지와 인스타 등 다양한 곳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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