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유아 홈퍼니싱 브랜드 쁘띠메종이 블랙프라이데이 기념으로 진행한 럭키박스 프로모션이 조기품절과 함께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쁘띠메종에 따르면 25일 정오부터 쁘띠메종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한 럭키박스 프로모션은 시작한 지 한 시간 만에 조기품절 사태를 맞았다.

이번 럭키박스 프로모션은 최대 50만원대의 제품을 9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면서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특히 신생아 침대로 인기가 높은 범퍼침대와 유아동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플레이하우스를 랜덤으로 제공해 럭키박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면서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쁘띠메종은 예상보다 빠르게 럭키박스가 조기 품절되면서 소비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쁘띠메종은 11월 한달동안 연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비롯한 할인 혜택 정보는 쁘띠메종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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