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달빛맥주’는 대표적인 주점 창업 브랜드 가운데 하나다. 편안하면서 모던한 분위기와 시그니처인 살얼음생맥주와 함께 가성비를 갖춘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차별화된 경쟁력과 달빛맥주의 유니크한 매력으로 실제 창업자들이 다양한 경로로 브랜드를 접하면서, 꾸준한 창업 문의가 들어오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미 독산직영점을 포함한, 세종도담, 시흥배곧, 파주야당역, 시흥배곧로데오, 익산영동 등의 신규 가맹점 오픈은 물론 11월 중 대구 평리점과 12월 여수 웅천점과 계룡시점 신규 오픈을 예고하고 있다.
달빛맥주는 합리적인 창업 비용과 본사의 지속적인 지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과 성공 전략을 갖추고 있어도, 본사의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사실상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초보 창업자와 업종변경 창업을 구상 중인 기존 자영업자들까지 큰 부담 없이 창업에 나서면서 창업자들의 관심도는 더욱 높아진다.
‘달빛맥주’의 관계자는 “통계청과 각종 기관들의 발표를 보면 현재 폐업률과 자영업자 감소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추세”라며, “바이러스의 여파가 크게 작용하는데, 이런 상황속에서도 신규 가맹점을 늘려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기적인 분위기로 인해 창업을 망설이는 이들 역시 ‘달빛맥주’가 가진 경쟁력에 확신을 가지고 도전하면서, 브랜드를 통한 창업의 사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빛맥주’ 창업 방법이 궁금하다면, 브랜드 홈페이지와 창업 문의 전화번호를 통해 자세한 확인 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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