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배우 한보름이 11월 20일 SBS Plus 방송 ‘트렌드 레코드’에서 언박싱으로 무선 가습기를 소개했다.
해당 방송에서 한보름이 소개한 제품은 오아의 ‘듀얼미스트’이다. 한보름은 방송에서 듀얼미스트를 소개하면서 “보일러를 가동하면서 건조한 요즘 필요한 제품이다”며, “두 가지 모드로 싱글 분사, 듀얼 분사할 수 있고 시간당 최대 100ml의 풍부한 분사량 덕분에 늘 촉촉하다. 수위 감지 센서도 있어 물이 부족하면 전원 자동 OFF 기능으로 안전하게 사용 가능해 추천한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휴대성이 좋은 무선 가습기로 최대 10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500ml 대용량 수조가 갖춰져 있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살균제 걱정 없는 필터교체형 가습기로 제조되었고 주입구가 넓은 컵 형태라 수조를 간편하고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오아 관계자는 “건조한 겨울철 가습기를 통해 습도 유지가 되어 호흡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해당 제품은 무선이므로 차량 내, 사무실, 집 안 등 어디서든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세척이 편리해 청결하게 사용 가능하니 매일 적당한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보름이 사용한 ‘듀얼미스트’는 오아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가습기 누적판매량 116만개, 누적후기수 10만건을 달성한 오아는 가습기 캠페인 진행 중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오아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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