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바푸리프랭크버거’가 브랜드 론칭 11개월 만에 착한 프랜차이즈에 이어 2020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프랭크버거는 미국식 정통 버거 맛과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유일한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가맹본사에서 직접 수제 패티 및 특제소스를 개발하였고, 안정적인 공급을 위하여 본사 자체 물류센터에서 자체 생산 시스템까지 갖춰 전 가맹점에 납품할 수 있는 경쟁력까지 갖췄다고 밝혔다.
최근 수제버거에 이어 신메뉴 치킨 3종까지 출시하면서 전 국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메뉴인 치킨을 통해 추가 고객층을 확보하려는 브랜드 측의 전략이다.
해당 브랜드 측은 코로나19가 장기적으로 이어짐에 따라 포장이나 배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매출도 꾸준히 상승했다고 전했다.
프랭크버거 관계자는 “최근 단기간만에 30호점 오픈을 돌파한 바 있으며, 오픈 계약 예정인 매장까지 포함하면 50개 매장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며 “2021년까지 200호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랭크버거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천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를 본사에서 적극 지원 중에 있다.
앞으로 춘천 석사점, 수락산역점, 거제 고현점등이 오픈 예정이며, 프랭크버거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
저작권자 © 시사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