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로열튜더 물이 밖으로 튀지 않고 부을 수 있도록 물주입구를 넓게 설계했으며 물주입구에 필터를 장착하여 수도물을 깨끗하게 여과 할 수 있고 2리터의 용량까지 가열이 가능한 전기주전자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전원을 켜면 파란색 LED 표시등이 켜져 작동 상태를 알려준다. 또한 이중 단열 구조로 물을 끓이고 1시간이 지난 후에도 60도의 온도가 유지되는 제품이다.
주전자 내부에 물이 적을 경우 빈 주전자의 과열 및 누전을 방지하는 이중 안전 장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젖은 손으로 잡아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논슬립 핸들을 부착하였다.
원터치 커버는 물을 부을 때 한번의 터치로 열리며 가열 후 수증기가 손에 닿지 않도록 핸들 부분에 장착된 버튼을 눌러 커버를 열 수 있다.
특히 55데시벨 이하의 낮은 소음으로 조용하게 사용 가능하며, 스테인리스 스틸 SUS 304 재질을 사용한 매끄러운 내부 구조로 세척이 용이하며 높은 내구성을 가졌다.
외부는 파스텔톤 스테인리스 스틸로 외관이 미려하며, 현대적인 주방 인테리어에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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