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제주] '제주댁' 배우 진재영이 으리으리한 제주도 집을 인증하며 남편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3일 배우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 너무 기쁘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기록해주고. 기다려주고. 믿어주고. 밤마다 모델이 되어 준 나의 남편. 너무 고마워. 내게 주어지는 무엇이 됐든 더 열심히 해서 앞으로도 더 나은 사람이 될께요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진재영은 앞서 피부미용사 국가 자격증 시험에 합격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우 진재영이 자택에서 공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열심히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한편 제주댁 배우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후 2017년부터 제주도 서귀포 산방산 부근에 거주 중이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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