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0%대 기준금리’ 시대를 맞아 시중은행의 예금 상품이 경쟁력을 잃어버리게 되자,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수익형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월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인 0.5%로 낮췄다. 올해 3월 0.75%로 인하한 지 2개월만이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연이어 수신금리를 낮췄고, 기본금리 1% 이상의 예금 상품은 사실상 찾아보기 힘든 처지가 됐다. 하지만 올해 7월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현행 0.5%로 동결했다. 제로금리 시대의 장기화가 예고된 것이다.
저금리 기조 속에 갈 곳 잃은 투자자들과 시중자금은 오피스텔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실제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을 살펴보면 그 상승세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1-2분기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15만6031건으로 지난해(14만4200건) 대비 약 8.2%(1만1831건) 증가했다.
이러한 가운데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이 파격적인 프로모션과 다양한 혜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중도금대출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보통 총 분양금액의 60%를 중도금대출로 진행하기에 중도금대출 이자도 고객들에게 조금은 부담으로 작용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오피스텔은 중도금대출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여 대방건설, 대방산업개발이 이자를 대납한다. 중도금대출 이자에 대한 부담이 없기 때문에 초기 투자비용 감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추가적으로 임대수익보장제와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 외에도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하고 있음은 물론 일반임대사업자 등록을 원하는 계약자들에게는 일반임대사업자 등록 및 부가가치세 환급 신고 대행 수수료도 지원하고 있으며 오피스텔 옵션으로는 FCU(팬코일 유닛 냉방기), 전기쿡탑, BI드럼세탁기, BI콤비냉장고, BI전자레인지 등 모든 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에 투자할 때 리스크가 존재하는 만큼 당장의 높은 수익보단 낮은 공실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한다. 공실 기간이 길어질 경우 임대 수익은 커녕 매달 관리비까지 부담하는 손해를 입기 때문이다. 공실이 적으려면 풍부한 임대수요가 있는 지역이든지 아니면 세입자의 교체가 빈번하지 않는 곳 이여야 한다. 부동산의 가치는 가격 상승으로 인한 시세차익이 아니라 수익률로 그 가치를 평가받기 때문에 임대수익이 꾸준히 안정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는 임대수익보장제라는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임대수익보장제는 계약자들에게 월임대료를 보장하여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누리는 동시에 공실우려를 완벽하게 해소할 수 있는 혜택이다. 대방건설 및 대방산업개발이 보장한다는 신뢰도를 바탕으로, 2년 동안 보장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주변에 풍부한 배후수요를 보유하고 있고, 동탄2신도시는 삼성, LG, 화성동탄일반산업단지 등이 모여 형성된 자족형 복합도시로 약 40만 이상의 인구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 동탄테크노밸리 인근 산업단지에 근무자들을 포함한 임대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투자자들은 1~2인 소형가구를 위한 오피스텔을 주목하고 있다. 오피스텔 등의 소형 주거공간은 아파트에 비해 비용부담이 적으며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추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에 관한 추가적인 문의는 동탄대로 대방디엠시티 분양홍보관에서 상담이 가능하며 대표번호로 문의도 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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