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테라 클리어가 출시한 ‘트러블 패치’가 ‘뷰티 앤 부티 시즌5’에서 소개되면서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테라 클리어 트러블 패치는 얇은 두께지만 피부 트러블을 감출 수 있고 트러블 패치의 가장자리가 말리는 단점까지 개선했다. 또한 해당 제품은 밀착력을 높여 패치 위에 메이크업을 하기에도 용이하고 패치를 붙인 채로 세안도 가능하다.

물리적인 기능 이외에도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으로 구성돼 물이나 세균의 접촉을 최소화했고 대신 공기는 통하게 해 트러블의 회복 돕는 화학적인 기능까지 더해졌다.

아울러 테라 클리어 트러블 패치는 사용 시작 단계부터 사용자를 고려해 패치의 중간에 절취선을 만들어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제품이며 트러블뿐 아니라 레이저 시술 등 피부과 시술 후에 사용하기에 용이하다.

관계자는 “이번 ‘뷰티 앤 부티 시즌5’에 테라 클리어의 트러블 패치가 등장하면서 스마트한 기술력과 소비자들을 생각한 디테일에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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