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굳이 큰 돈을 한꺼번에 내지 않아도 할부, 장기 렌탈, 셰어링 등으로 사회 초년생부터 직장인, 주부 들도 부담 없이 운전을 할 수 있는 시대이다. 그러다 보니 운전면허증은 만 19세가 되면 제일 먼저 따는 필수 자격증이 되었다.
인천계양구운전면허학원 성도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람이 많은 나들이 대신 드라이브, 자동차 극장, 차박 캠핑 등이 유행하면서 이러한 열기는 거세지며, 문의가 늘었다고 전했다.
인천계양구운전면허학원은 2000년 2월에 경찰청으로부터 인가를 허가 받아, 현재 수강생은 최대 500명, 도로주행은 최대 350명까지 교습이 가능한 대규모 운전면허학원이다.
인천 계양구부터 강서구, 부천시, 남동구, 미추홀구, 서구 등에 인접해 있으며, 부천시, 계양구, 부평구에는 셔틀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첨단 학사 관리 시스템을 갖추어 전 차량에 시험용 컴퓨터가 장착되어 있고, 1, 2종 전용 장내 기능교육장이 있어 혼잡하지 않고 안전하게 초보 수강생도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장기 교육보다는 3일 단기 운전면허 취득으로 빠르게 면허증을 따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시간적, 경제적으로 합리적인 면허 취득이 가능하며 운전연수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인천계양구운전면허학원 성도자동차운전전문학원의 접수 비용 및 위치는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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