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제주] 6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호텔제주에서 진행된 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전체세션1에서 원희룡 제주지사와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 손지애 이화여대 교수가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과 화상으로 팬데믹 시대 극복을 위해 국제사회가 구축해야 할 새로운 다자협력의 모습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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