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바이럴 광고대행사 포루스기획, "브랜드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믹스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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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바이럴 광고대행사 포루스기획, "브랜드 분석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믹스의 중요성"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11.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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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올해 초, 한국 온라인광고협회의 2020년 온라인마케팅 시장 전망치는 7조 7056억 원으로 전통시장으로 여겨지던 TV. 신문, 라디오, 잡지 등 오프라인 광고시장 전망치 7조 34억 원보다 7000억 원 많은 수치이다. 2019년 말에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이 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는 것을 이유로 비대면 시대에 온라인 광고대행사를 찾는 기업이 증가 추세를 보이는 것은 이를 대변하는 결과로 볼 수 있다.

예전 온라인마케팅 시장은 오프라인 광고의 절반도 채 미치지 못하는 작은 규모였다. 하지만 2017년을 기점으로 매년 20% 안팎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이제는 전통시장의 규모를 뛰어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다. 이러한 근거로는 국내 디지털 기업의 상승세와 함께,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소비자의 행동 패턴과 이용 매체의 변화를 꼽을 수 있다.

온라인 광고대행사 ‘포루스기획’ 관계자는 “소비자의 구매과정에 있어, 예전에는 직접 상품과 서비스를 경험해보고 결정했다면 현재는 해당 상품에 대한 이용자의 후기나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으므로 간접적인 서비스 경험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전했다. 또한 “온라인 광고대행사를 찾는 기업이라면, 소비자 심리를 분석하고 이를 기업이 판매하고 있는 재화와 연결해 광고기획과 매체 전략, 예산수립 등 광고 집행 전반에 걸쳐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마케팅 업체를 선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포루스기획’은 바이럴마케팅과 검색광고, SNS 광고, 자사 체험단 운영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비용 효과적인 광고 집행과 매출상승 솔루션을 제시하는 온라인 광고대행사이다.

그동안 높은 광고비용을 지출해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지 못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도움이 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온라인 광고대행사 포루스기획은 정확한 브랜드 분석과 소비자 니즈 파악, 인구통계학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마케팅믹스 실현한다.

창립 2년 만에 국내 유명 중견기업과 금융기관, 병·의원, 식품업체 등 광대한 영역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는 온라인 광고대행사 포루스기획은 최근,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병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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