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목포지회, 연동 위험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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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목포지회, 연동 위험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동참
  • 송상교 기자
  • 승인 2020.11.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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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50대 중년 고독사 위험가구 주택 보수, 세탁기 기탁
목포시는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지회와 연동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지난 3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_목포시청)
목포시는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지회와 연동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지난 3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사진_목포시청)

[시사매거진/광주전남] 목포시(시장 김종식)는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지회(회장 고경욱)와 연동행정복지센터가 협력해 지난 3일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4일 밝혔다.

간경변과 복수, 황달로 거동까지 어려워진 홀몸가구의 집은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새고 처마 물받이가 낡고 군데군데 구멍이 있었다.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지회(회장 고경욱) 회원 11명이 화장실 옥상 시멘트 작업 후 방수처리까지 하였으며 처마 물맏이는 새로 교체해 주는 작업을 하고,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집을 치우며 쓰레기를 정리했다. 더러운 옷들이 방치되지 않도록 세탁기도 설치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지회 회장 고경욱은 “질병과 저소득으로 고통받고 있어도 챙겨 줄 사람이 없는 고독사 위험 가구에 심리적으로 더 이상 위축되지 않도록 주거환경이라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하게 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박현주 연동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목포지회 고경욱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홀로 살며 열악한 주거환경, 저소득으로 스스로 드러내지 않는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고독사 방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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