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휘닉스 평창은 11월을 맞이하여 올인클루시브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그 중 포레스트 파크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캠핑BBQ 프로그램은 평창을 찾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캠핑장비 없이도 손쉽게 야외에서 캠핑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휘닉스 평창 캠핑 프로그램의 큰 장점이다. 넓은 잔디 광장에서 아이가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으며, 캠핑과 BBQ를 즐기며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다.

또한, 휘닉스 평창의 캠핑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이 자주 찾는 인스타 인증샷 명소이기도 하다. 캠핑을 전문적으로 즐기는 인플루언서부터 여행, 맛집 탐방 등 다양한 인플루언서들이 방문하여 캠핑BBQ를 즐기고 인증샷을 남겨 SNS 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 특히, 차박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포레스트 캠핑카’ 패키지는 감성 캠핑의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프로그램이다. 경차 레이를 캠핑카로 개조한 로디 캠핑카와 프리미엄 캠핑 용품들로 휴식과 감성을 채워주는 무드로 조성한 포레스트 캠핑카는 커플 혹은 연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최근 새롭게 오픈한 ‘포레스트 글램핑’은 숲 속에서 우리끼리만 프라이빗하게 글램핑을 즐기며 와인과 함께 전문 셰프의 BBQ 코스요리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글램핑 프로그램이다.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며 글램핑 텐트 안에서 특별한 식사와 함께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러한 휘닉스 평창의 캠핑 프로그램들은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체험여행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여행을 하기 좋은 명소로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휘닉스 평창 올인클루시브를 이용하면 취향에 맞는 캠핑 프로그램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휘닉스 평창의 올인클루시브 여행은 객실부터 식사, 워터파크, 곤돌라 등 다양한 부대시설과 와인 마리아주, 애프터눈 티 등 평창의 모든 것을 쉬고, 먹고, 마시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이다. 특히, 전나무 숲길로 유명한 오대산 국립공원 입장권이 제공되니 단풍이 만연한 시기에 가을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휘닉스 올인클루시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홈페이지 혹은 예약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자연을 담은 여행 올인클루시브를 통해 자연 속 캠핑의 낭만과 가을 단풍을 즐기러 휘닉스 평창으로 떠나보자.

김성민 기자  ksm950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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