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7.10부동산대책 최대수혜지역으로 광주광역시 충장로 시내에 대규모 역세권 오피스텔 ‘금남로 유탑유블레스 원시티’가 선착순 분양한다. 도보 5분 거리에 원스톱 생활환경을 품고 있으며 전매제한 없이 청약통장 및 주택수에 구애 받지 않는다.
‘유탑유블레스 원시티’는 광주광역시 동구 수기동 일대로 지하2층~지상27층 규모의 아파텔이다. 대지면적 3,217.40㎡이며 연면적 45,603.7015㎡로 건페율 73.14%, 용적률 1,171.88%에 달한다.
전용면적 29~84㎡ 총 6개 타입으로 1인 맞춤 소형평형부터 주거형 평형까지 다양하다.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지상 7층에는 개별세대창고, 코인세탁실, 애견목욕실, 실내골프장, 휘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며 8층~27층까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전 세대 빌트인냉장고, 렌지후드, 전기쿡탑, 인출식책상, 전열교환기, 천정형에어컨 등 풀퍼니시스 시스템을 자랑한다. F타입에 한정해 트렌드 가전 LG스타일러를 선착순 증정하며 최상층 세대의 경우 다락 공간을 제공해 넓은 실내공간을 자랑한다.
홈 IoT시스템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제어, 조절이 가능하며 HEPA필터 탑재로 미세먼지를 차단했다.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아파트와 같은 첨단 시스템을 마련했다.
금남로 금융메카와 충장패션거리, 전남대, 조선대, 조선∙전남대병원, 아시아 문화전당 등 학생 및 직장인 수요를 갖췄다. 광주역 1호선 금남로4가역은 일평균 약 5천명 이상의 이용객이 있다.
NC웨이브, CGV, 롯데시네마, 패션의거리, 빛고을시민문화관을 비롯해 금남로공원, 광주천, 광주공원 등 도보 5분 거리에 원스톱 생활환경을 구축했다.
광주광역시는 2024년까지 300억원을 투입해 광주 구도심 정비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재개발사업 등 지역가치를 상승해 주거환경 개선에 따른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특히 동구는 1인 가구 비율이 제일 높은 지역이며, 신규 오피스텔의 희소성으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탑건설은 40여년의 역사를 지닌 종합건설회사로 2019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탑유블레스 원시티’는 계약금 1천만원, 실투자금 3천만원으로 시행사 자체보증 한도는 9억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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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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