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연말이 다가오면서 유아 홈가구 업계에도 블랙프라이데이가 시작되고 있다. 감각적인 층간소음매트 디자인과 플레이하우스로 업계에서 인정받은 쁘띠메종은 오는 3일부터 파격적인 할인가로 블랙프라이데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블랙프라이데이는 코로나 시국을 맞아 유아용품 업계도 온라인 쇼핑 고객이 늘어나면서 그 규모와 혜택을 역대급으로 늘리며 최대 매출 도전에 나서는 모양새다.
쁘띠메종은 이번 블랙프라이데이를 통해 3일부터 11월 한 달간 매트, 범퍼 침대, 키즈 침대, 플레이하우스, 키즈 옷장, 조명 등 인기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업체는 층간소음 매트와 캐노피 범퍼 및 키즈침대, 플레이하우스 등 유아 홈가구 브랜드에서 입지를 굳히며 젊은 부모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쁘띠메종이 연간 가장 큰 폭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행사로서 유아기 자녀를 둔 젊은층 부모에게 다양한 제품군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또 하나 주목해야 할 혜택은 한 달간 날짜 별로 불시에 특정 상품을 1~2일간 파격 할인하는 게릴라 특가이다. 게릴라 특가 상품은 행사 당일 오후 12시에 시작되며, 쁘띠메종 공식 쇼핑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쁘띠메종은 11월을 맞이하여 층간소음 매트 3장 구매시 30%를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여기에 구매 금액에 따라 블랙프라이데이 쿠폰을 증정해 추가 할인까지 더해지면서 할인 혜택의 폭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쁘띠메종 관계자는 소비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있는 ‘매트무료보험’ 서비스와 더불어 10월부터 업계 최초로 ‘매트 30일체험서비스’를 실시하여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트 30일체험서비스는 매트 구매자에게 30일간 매트 체험 후 불만족 시 회수 비용을 제외한 제품 가격을 전액 환불해주는 제도다.
쁘띠메종 블랙프라이데이의 자세한 내용과 프로모션은 쁘띠메종 공식 쇼핑몰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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