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피자전문점창업 ‘포피스피자’ 본사 운영비용 절감 지원 정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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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피자전문점창업 ‘포피스피자’ 본사 운영비용 절감 지원 정책 실시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11.0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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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차원의 효과적인 운영비용 시스템 구축

[시사매거진] 1인피자창업 전문점 포피스피자는 본사가 직접 시행하는 운영비용 절감 지원 시스템을 진행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의 운영 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핵심은 ‘폭 넓은 원재료 마진’에서 비롯된다. 

모든 음식점을 통틀어 원재료 구성은 매장을 운영해 나가는데 큰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요즘처럼 식재료 구성에 민감한 시기, 자칫 재료의 질이나 신선도 등에 문제가 발생될 수 있는 만큼, 원재료에 대한 납품 단가를 적정 수준으로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비용 부담을 본사의 지원을 통해 저렴하게 가져갈 수 있는 ‘포피스피자’가 주목받는 것이다. 

또한 합리적인 원재료 납품가 외에도 1인피자전문점창업 아이템으로써, 1인이 조리할 수 있는 간결한 레시피와 1인운영이 가능한 동선도 운영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된다.

포피스피자의 경쟁력은 가성비 좋은 1인피자 메뉴가 주를 이루는 것이다. 1인 시대 취향에 맞는 구성의 특성으로 보다 많은 고객을 확보가 가능하다.

‘포피스피자’의 관계자는 “최근 론칭된 ‘포피스피자’가 1인 트렌드에 맞춰진 강점 뿐만 아니라 원재료 납품단가를 낮춰주고, 1인 운영에 최적화된 경쟁력으로 인해 창업자들 사이에서 ‘핫 한’ 아이템으로 불린다”면서, “시대적 흐름을 감안해 본사 차원에서 제공해주는 탄탄한 지원 체계는 브랜드의 발전 가능성과 더불어 성공 확률을 높여주는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포피스피자’는 비교적 합리적인 소자본창업 지원 시스템까지 구축하고 있다. 배달 아이템이라는 특성과 1인피자 구성의 장점이 더해진 결과로써, 비용 부담은 낮추고 본사의 체계적 지원이 진행되고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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