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제주] 배우 신다은이 제주 한 달 살기 근황을 전했다.

29일 배우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 안에 자갈바닥이 있는 내 숙소 힝 이제 얼마 안남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다은은 자갈이 깔려있는 숙소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러블리한 신다은의 일상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한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앞서 신다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반려견 봄이와 약 한 달간 제주도에서 살아보기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새시대 새언론 시사매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