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제주] 제주 올레 16코스는 총 거리 15.8km로 5~6시간이 소요되며 고내 포구~구엄마을~수산봉~항파두리~광령1리의 코스로 구성 돼 있다.
바람 많이 부는 제주도 드라마틱한 하늘과 애월 바다, 오름, 마을 길, 귤밭, 억새밭, 코스모스 등 오랜만에 걷고 또 걷고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지친 마음과 머리를 치유 할 수 있도록 제주 올레길을 추전해본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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