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코로나19 여파로 최근 창업 시장계에서는 무인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인권비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투잡’으로 부수익을 내기에도 적합하기 때문이다. 특히 유망창업 아이템 1순위로 손꼽히는 스터디카페는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첨단 IOT 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한 고객 관리를 통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2019년에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을 수상해 이를 입증했으며, 2020년에도 최근까지 130호점을 돌파하며 허투루 브랜드대상 수상한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24시간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해 대면의 위험이 적어 코로나19의 여파를 크게 받지 않으며, 인건비 또한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영향을 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꾸준하게 이용 고객이 증가하고 있어 유망창업 아이템으로써 많은 예비 창업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플랜에이 스터디카페 측은 “현 상황에 있어 불안감을 덜어낼 수 있도록 비대면영업뿐 아니라 방역안전에도 신경 쓰고 있다”며 “이러한 부분에 고객은 물론 운영진도 만족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인테리어와 프리미엄 운영 또한 강점”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같이 플랜에이 스터디카페는 넓은 좌석과 스마트 공기청정기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 것은 물론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며 개개인 학습 유형에 따른 공간 선택을 고려한 스터디룸, 카페라운지가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본인에게 맞도록 조절 가능한 냉난방기·백색소음기를 통해 공부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한편 플랜에이 스터디카페와 관련한 창업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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