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스타IN제주] '제주댁'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배우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짝이는 토요바다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우 진재영은 제주도 해변에서 행복한 주말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43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청초한 진재영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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