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IN제주] '제주댁' 진재영, 이 얼굴이 43세?...뷰티풀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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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IN제주] '제주댁' 진재영, 이 얼굴이 43세?...뷰티풀 동안 미모
  • 오형석 기자
  • 승인 2020.10.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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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인스타
진재영 인스타

[시사매거진/스타IN제주] 제주댁 배우 진재영이 아름다운 제주도에서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4일 배우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 바쁜 요즘이지만, 마음이 이끄는 데로 걸어가고 있습니다. 나의 하루가 너무 좋습니다. 모두가 그대들 덕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아름다운 제주도의 해변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43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 선수와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산방산이 보이는 아름다운 제주도 서귀포에서  거주 중이다. 지난해 JTBC '랜선라이프'를 통해 제주도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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