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웰빙토종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는 불황의 시기에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메뉴 출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최근 실시 중인 ‘치킨너겟 이벤트’다. 브랜드 메뉴 주문 시 기존 5천 원 치킨너겟 10조각을 500원에 판매하는 파격적인 구성을 담았다. 

또한 ‘뽕뜨락피자’는 피자전문점으로써 고객의 입맛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최근 출시된 ‘고고추장피자’는 매콤한 고추장 불고기에 베이컨, 모듬소시지를 더한 ‘고기덕후’를 위한 레시피로써 해쉬브라운 엣지로 끝까지 고소하고 풍부한 맛을 유지한다.

매운맛과 다양한 고기 토핑의 구성으로, 요즘 고객들의 입맛을 잘 반영한것이 특징이다.

또 1인 가구 증가와 퀄리티 높은 간편 피자 레시피 구성의 일환으로, ‘1인피자’ 메뉴 구성까지 이뤄냈다. 

여기에 1인피자 ‘포피스피자’ 론칭을 통해 새로운 영역과 고객 수요를 충족한다는 의미를 보여주며 맛이면 맛, 서비스면 서비스 그 어떤 부분이라도 늘 고객을 위해 한 발 더 앞서나가는 브랜드의 전략을 잘 설명해준다.

한편 ‘뽕뜨락피자’ 관계자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만들어주 듯 최고의 맛과 영양 만점 피자 레시피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뽕뜨락은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매뉴얼을 가동 중”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가맹점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는 피자전문점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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