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천연 미네랄워터 브랜드 몽베스트가 25일 첫방송 된JTBC 신규 드라마 ‘경우의 수’에 PPL 참여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드라마는 몽베스트의 공식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신예은이 주연을 맡아 더욱 눈길을 끈다.
25일 방영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되는 JTBC 드라마 ‘경우의 수’ (연출 최성범, 극본 조승희)는 오랜 짝사랑을 이어온 여자와 뒤늦게 그 마음을 깨닫고 진심을 밝히려는 남자의 짜릿하면서도 달콤한 사랑을 담은 리얼 청춘 로맨스로 그려지게 된다. 신예은과 짝을 이룰 상대로는 배우 옹성우가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게 되며, 김동준과 표지훈, 안은진, 최찬호, 백수민 등의 배우가 함께 한다.
연출을 맡은 최성범 감독은 지난 2018년 방영된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대표작으로 다양한 로맨스 드라마 연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신작을 통해 완성도 높은 로맨스 드라마를 연출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PPL을 맡게 된 몽베스트는 올해 2020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생수 브랜드로 화강암반층의 천연 필터 기능을 통해 깨끗한 내추럴 미네랄워터를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330ML 미니 생수부터 500ML, 1L, 2L등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공식모델인 신예은이 등장하는 미니 생수 1Day 6Mini로 TV CF를 방영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몽베스트 관계자는 “화제의 드라마 ‘경우의 수’의 PPL 지원을 맡아 매우 기쁘다”고 밝히며, “몽베스트로 다양한 에피소드에서 설레는 장면을 보여줄 계획이며, 자극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노출을 통한 홍보효과를 노리겠다”는 뜻을 전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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