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스타IN제주] 제주댁 배우 윤진서가 제주 해변에서 요가를 하며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해 화제다.
8일 배우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쾌, 통쾌 그런 단어랑 어울리는 자세 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서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요가복을 입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윤진서는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진서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제주도의 낡은 농가주택을 구입해 직접 개조해 제주에서 살고 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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