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탈취제 ‘냥브리즈’ 소비자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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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탈취제 ‘냥브리즈’ 소비자 만족도 높아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10.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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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는 악취관리가 고민거리다. 반려동물 특유의 체취와 배변 냄새 등이 온도, 습도 등의 영향으로 악취가 심해지기 때문에, 적절한 방법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쾌적한 환경을 위한 첫걸음이다.

이에 반려동물의 냄새를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반려동물 전용 탈취제, 펫 공기청정기 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아기와 함께 4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육아육묘맘이 운영하는 고양이 용품 쇼핑몰 ‘레디언티’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레디언티에서 선보이는 고양이 탈취제 ‘냥브리즈’는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친환경 탈취제로 탈취와 살균에 꼭 필요한 성분만 담았다. 특히, 고양이 화장실 모래는 악취에 취약한데 냥브리즈는 모래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모래에 직접 분사해 살균 및 탈취가 가능하다. 또한, 고양이가 좋아하는 캣닢향이 은은하게 풍겨 고양이도 반려인도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본품과 보충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경제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캣닢향은 강원도 평창에서 맑은 공기를 먹고 자란 건강한 캣닢을 직접 추출해 캣닢오일과 캣닢추출물을 사용하고 구연산의 강력한 악취 분해력으로 고양이 냄새 제거 99%, 세균 살균 99.9% 및 천연해충퇴치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고양이 캣닢 함유 냥브리즈는 냄새를 덮는 것이 아닌 냄새를 잡아주는 기본기에 충실한 탈취제로 EWG등급을 받았으며, GMO Free 제품이다. 스프레이 용기는 최고급 안개분사형태로 일반 분무기보다 1.5배~2배 분사력이 강하고 0.03mm의 고운입자로 고르고 균일하게 분사된다. 360도로 거꾸로 세워도 물이 새지 않으며 네덜란드에서 개발된 에어라파 분무기 정품을 사용해 로고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친환경 생분해 필터를 사용한 미국 유기농인증 제품 ‘캣닢티백’과 100% 양모로만 만들어진 핸드메이드 고양이 놀이기구 ‘고양이 양모볼’, 캣닢과 마따따비 향 두가지 버전으로 고양이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주는 고양이 캣닢 스프레이 ‘행복하냥’ 등이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냥브리즈의 경우 고양이 캣잎 네페탈락톤 성분이 시중에서 파는 해충 퇴치제보다 10배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충퇴치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세탁이 어려운 스크레처, 고양이 화장실, 고양이 하우스, 고양이 장난감, 침구, 커튼 등에 사용하면 된다.”라며 “레디언티는 고양이와 반려인이 함께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두가 만족하는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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