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자노탁트는 씹어먹는 두뇌에너지 제품인 ‘임팩트에너지’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임팩트에너지’는 두뇌에너지의 필수성분인 포도당과 타우린, 비타민C를 주원료로한 제품이다.
임팩트에너지’는 고분자믹싱(Polymer Mixing)이라는 공법으로 ‘독일현지에서 일일생산 800만개의 최신 생산라인을 통해 한국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임팩트에너지’를 독점 판매하고 있는 ㈜자노탁트코리아(대표 기원회) 관계자는 “‘임팩트에너지’는 면역력 강화가 필수적인 요즘에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임팩트에너지’는 전국의 약국, H&B 스토어, 편의점, 슈퍼마켓, 온라인샵 등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으며 기호에 따라 오리지널, 딸기, 레몬, 복숭아 맛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임팩트에너지’는 1951년 독일 식품영양학자들의 5년간의 연구를 통해 빠르고 효과적인 에너지 보충제를 개발한 것으로 시작되었으며, 이 후 후속 연구개발을 통해 2020년에 탄생한 제품이다. 현재 독일 자노탁트의 에너지 보충제는 독일 약국 시장점유율 60%를 차지하고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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