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수제버거 전문 ‘바푸리프랭크버거’ 경기침체에 가맹점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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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수제버거 전문 ‘바푸리프랭크버거’ 경기침체에 가맹점 지원 나서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10.0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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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바푸리프랭크버거’가 연이은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가맹점과의 상생 운영 및 가성비 높은 수제버거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바푸리프랭크버거는 기존 가맹점들에게 로열티 면제와 음료 지원 등을 제공하며, 상생을 이어가는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이에 착한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다.

이밖에도 SBS, KBS, JTBC 등 유력 방송사로부터 브랜드가 소개되며, 프랜차이즈 창업 업계에서 인지도 또한 상승하고 있다.

브랜드 본사 관계자는 “가성비를 따지는 트렌디한 소비자들에게 3,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프리미엄 수제버거를 제공하고 있다”며 “경기 침체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포장 및 배달 판매에 대한 높은 수요가 이어지며 매출 또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푸리프랭크버거는 마두역점, 홍대입구역점, 고양 화정점 등의 추가 가맹점이 오픈 예정이다. 

한편, 바푸리프랭크버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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