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희망프로젝트 일환'...따뜻한 온정으로 상인회 응원

[시사매거진/제주]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는 10월5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하여 상인회 관계자에게 방역물품(방역소독제 및 마스크 각 400개)을 전달했다.
차창호 지사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통시장 상인들의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전통시장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코로나19 극복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방역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기철 기자 ygc996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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