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스타IN제주] '제주댁' 배우 정다혜가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배우 정다혜는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산책전문 인스타그래머가 된 듯, 제주에 적응하면서부터 야금야금 차오르는 살들 정리할겸 아침에 공복 걷기. 점심엔 식후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산책하고 있는 정다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다혜는 해안로와 곶자왈을 걸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운동복에 모자,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으로 운동으로 자기관리를 하고 있는 정다혜다. 변함 없는 미모 역시 시선을 끈다.
정다혜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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