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IN제주]'제주댁' 배우 진재영, 호화로운 제주집에서 "집콕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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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IN제주]'제주댁' 배우 진재영, 호화로운 제주집에서 "집콕 추석"
  • 오형석 기자
  • 승인 2020.10.0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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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집 수영장서 분홍 한복입고 배꼽인사...새색시가 따로 없네
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스타IN제주] '제주댁'  배우 진재영이 제주도 집에서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배우 진재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힘든 시간 속에서도 쉼 없이달려 벌써 추석이 되었네요. 늘 제가 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게 과분한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 인스타그램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진재영은 분홍빛 한복을 입고 버선에 고무신까지 신고 곱게 머리를 한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또한 귤밭에 있는 제주도 집의 수영장 소파에 앉아 즐겁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새색시 같이 풋풋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10년 넘게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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