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 지난 9월 25일 방송된 동아TV ‘요즘것들’ 3화에서 가수 베리굿 조현이 줌바댄스 수업에 참여하면서 입었던 땀복으로 핫슈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 조현은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건강한 몸매 관리를 위해 줌바댄스 수업에 참여해 땀 흘리는 모습을 셀프 카메라 형식으로 방영됐다. 특히 조현이 땀복을 착용하고 학원으로 향하는 모습은 편한 일상복으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동아TV ‘요즘것들’ 속에서 조현이 착용한 ‘핫슈트’는 특허 받은 원단으로 만들어진 조깅용 땀복이다. 핫슈트는 용인대 스포츠 웰니스 연구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착용 전과 후 테스트를 통해 칼로리 소모량 증가가 입증된 바 있으며 핫멜트(TPU) 코팅을 원단에 접목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이어 조현은 요즘것들의 공동MC인 가수 겸 배우 전효성, 가수 허영지와 함께 요가 레깅스와 자켓을 살펴보며 핫슈트 땀복의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신축성에 감탄했다.
한편 요즘것들에서 조현이 착용한 핫슈트 땀복은 자사몰, 오픈마켓, 소셜마켓,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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