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대단지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 4단지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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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대단지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 4단지 선착순 분양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10.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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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전원생활을 누리며 동시에 아파트와 같은 편리한 시스템까지 확보한 주거단지가 인기이다. 각종 매체와 방송에서 소개되면서 그 인기는 더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서울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수도권 대단지의 전원주택단지가 빠르게 분양마감되고 있다.

‘삼계리 위드포레’는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일대로 1, 2, 3차를 완판 후 4차 세대를 분양 중이다.

넓은 잔디마당과 동간 간격으로 채광 및 일조량을 확보했다. 테라스, 데크, 포치 등 다양한 공간을 설계하고 맞춤 변경 시공으로 차별화를 뒀다. 목조주택으로 내구성, 내화성이 우수하며 진도 7의 지진을 견디는 내진설계로 안전하다.

히노키 편백나무로 시공해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굵은 부재 단면의 히노키 가세를 이용해 강도와 내구성을 확보하고 기초패킹공법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철보다 불에 강한 목재사용과 쿠라철물을 적용해 내화성 및 내풍성을 강화했다. 두꺼운 단면의 목재는 탄화하여 구조체가 무너지기 어려워 화재로부터 강하다. 높은 내진성을 발휘해 안심구조 시스템까지 누리며 아일랜드식탁, 벤자민 무어 친환경 페인트 등 사용했다.

단지 인근 다수의 명문학군이 밀집해 있다. 도보거리에 삼계고등학교가 위치하며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이마트, 쇼핑몰, 신세계백화점 등 쇼핑시설과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한국민속촌, 경기도박물관 등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다.

경전철 연장계획으로 신분당선, GTX노선, 인덕원선, 분당선 등 다양한 노선으로 환승가능해진다. 경전철은 에버랜드역~광주역, 기흥역~광교중앙역까지 연장 계획으로 낙후됐던 처인구의 교통화경이 개선된다.

에버랜드 확장개발, 용인테크노밸리 입주 및 SK하이닉스반도체, 산업단지 등 향후 대규모 경제적효과와 배후수요로 기대감이 높으며, 2040의 경제활동인구 증가에 따른 신규 대단지 타운하우스의 희소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수도권 비규제지역 용인 타운하우스 ‘삼계리 위드포레’의 샘플하우스는 예약제이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분양가 및 샘플하우스 예약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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