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IN제주] '제주댁' 진재영, 청 멜방바지가 잘 어울리는 방년 4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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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IN제주] '제주댁' 진재영, 청 멜방바지가 잘 어울리는 방년 44세
  • 오형석 기자
  • 승인 2020.09.2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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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주댁 진재영 인스타그램
(사진_제주댁 진재영 인스타그램)

[시사매거진/스타IN제주] '제주댁' 배우 진재영이 노란 귤 같은 상큼함을 뽐냈다.

제주댁 진재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SNS에 "날씨가 쌀쌀해지기도 했지만 계절이 바뀔 때마다 여자들은 머리 색도 바꾸고 작은 곳에서 기분전환을찾게 된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진재영은 노랗게 익은 제주의 귤들이 달린 귤나무들을 배경으로 널어놓은 하얀 이불에 기대 귀엽고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 멜빵바지를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살며시 눈을 감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면서도 사랑스럽기도 한다.

진재영은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가 무색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10년 넘게 제주도에서 살아가는 행복한 제주특별자치도민이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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