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푸리프랭크버거’ 코로나19에 가맹점 상생위해 로열티 면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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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푸리프랭크버거’ 코로나19에 가맹점 상생위해 로열티 면제 지원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9.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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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020년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경기 침체가 장기화로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는 회복하기 어려운 큰 타격으로 번지며 연일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실제 많은 경제 전문가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여파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수제치즈버거 전문 브랜드 ‘바푸리프랭크버거’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취지로 가맹점 전 매장 로열티 면제와 함께 음료 및 마스크 지원 등을 이어가고 있다.

바푸리프랭크버거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경기 침체가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러 가맹점들이 꾸준한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기존 가맹점 중 베스트 TOP 10 가맹점 대표 1차 매장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으며, 추후 2차, 3차 인터뷰를 통해 나머지 가맹점의 인터뷰 또한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바푸리프랭크버거는 이 같은 매출 행진에 힘입어 마두역점, 고양 덕양구청점, 서울 홍대점 등 오픈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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