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 8년 민간전세주택 ‘수완 한국아델리움 더 숲’이 광주광역시에 공급된다.

‘수완 한국 아델리움 더 숲‘ 8년 동안 보장 받는 것은 2년마다 계약 갱신으로 전출입이 자유로우며 일반분양 단지와 달리 전매제한 또한 자유롭다.

해당 현장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보증하며 주택소유 여부나 소득수준 등 각종 자격조건이 필요 없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다.    

이 단지는 최근 가장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인 전용면적 49㎡ / 59㎡ 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지상 2층~지상20층 4개동 총318세대 규모이며, 세대 내부는 선호도 높고 효율적인 구조와, 풀 퍼니시드 시스템과 펜트리를 갖춘 내부설계를 갖췄다.

또한 단지는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쾌적함을 더했으며, 단지 내에는 휘트니스 센터와 골프연습장, 북카페&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편리한 입지환경 또한 자랑한다. 광주의 중심 상업지구인 수완지구와 초근접한 입지로 수완지구는 물론 하남3지구까지 빠르게 이동이 가능해 편리한 더블 생활권을 자랑한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단지와 인접한 진곡산단로 와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해 광주 전 지역은 물론 ktx송정역과 광주공항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수완 한국아델리움 더 숲’ 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모델하우스는 수시 방역으로 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 방문만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통한 관람도 가능하다. 현재 선착순 청약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26일(토) 27일(일) 양 일간 정당계약의 일정을 앞두고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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