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매거진]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가 되면서 타인과 만남의 기회도 가지기 힘든 상황이 됐다. 이에 홀로서기보다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인연을 만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하는 이들이 늘었다.
결혼정보회사의 서비스로 평생 함께할 인연을 찾고 있다면 업체 선정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원활한 만남을 주선하는 커플 매니저가 상주하는지, 적극적인 회원관리를 하는 곳인지 등 보다 자세히 체크해야 한다.
이 가운데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회원들이 원하는 반려자를 만날 때까지 제공하는 차별화된 매칭 시스템, 체계적인 고객 관리 등 성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결혼을 생각하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곳의 ‘NCS 감성 매칭 시스템’은 단순한 컴퓨터 매칭이 아닌 회원들의 결혼관, 가치관, 성격 등을 커플매니저가 고려하고, 회의를 통해 최종 매칭 상대자를 선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 시스템으로 남성 전문직 회원 수 3.3배, 성혼 회원 수 2.2배가 증가했고, 남녀 회원 비율 52:48로 3년간 균등하게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노블레스 수현 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최대 3주마다 매칭 진행 시스템을 유지하며, 가입 승인 후 1주일 이내에 첫 만남을 주선한다. 공정거래위원회 약관 계약서도 준비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성혼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요즘같이 누군가 만나기 힘든 상황에서도 결혼정보업체를 찾은 고객들이 소중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완벽한 커플 매칭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노블레스 가입비 테스트 이벤트’, ‘WINE DAY’ 등을 실시해 성혼을 원하는 미혼 남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노블레스 수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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