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제주] 제주댁 배우 한지혜가 제주에서 근황을 전했다.

20일 배우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로 좋은 공기를 마음껏 마실 수 없어 너무 너무 답답하지만, 마스크 착용 꼭!”이라는 글과 두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제주도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컬러의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한지혜는 멜빵 바지 등으로 멋을 냈다.

구름이 낀 흐린 날씨지만 한지혜의 미모는 빛이 난다. 모자와 마스크로 가렸음에도 연예인 한지혜 포스는 가릴 수 었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과 제주에서 제주살이 중이며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서 제주를 알리고 있다.

오형석 기자 yonsei686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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