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 타운하우스 ‘푸른 숲 빌리지’ 역세권 전원주택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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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 타운하우스 ‘푸른 숲 빌리지’ 역세권 전원주택지 분양
  • 임지훈 기자
  • 승인 2020.09.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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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독주택이나 타운하우스를 찾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30~40대 젊은 층 세대들의 경우 자녀양육과 가치관 등의 차이로 기존 세대들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많다.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를 공급하는 건설사들 역시 입주민들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테라스와 정원을 꾸미거나 아예 지상 주차공간을 최소화하고 공원으로 채우는 등 주거환경 개선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6월 진접택지지구내 타운하우스 ‘푸른 숲 빌리지’는 총 대지면적 6812.6m² 규모로 각 세대는 전용면적 273.7m²~654.9m² 16개 필지로 나누어 100% 개인소유토지로 필지분양을 시작했다. 또한 계약자는 건축될 자신의 집에 대해 건축법의 테두리 안에서 건물의 모양과 실내 인테리어를 계약자가 원하는 형태로 건축할 수 있는 ‘선택적 맞춤 설계’를 선보이면서 어린자녀를 둔 젊은 수요층에 좋은 평을 받았다.

‘푸른 숲 빌리지’는 편리한 생활인프라와 청정자연환경과 더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가 인접해 있으며, 진접,화봉초교, 주곡초·중교, 풍양중, 진접고교 등의 학군이 도보거리에 있고, 진접도서관, 어린이비전센터 등 자녀들을 위한 교육시설이 있다. 단지주변으로 철마산 등산로, 왕숙천 둘레길이 위치해 있으며 해참공원과 아쿠아키즈파크, 에버그린파크 등을 통해 도심 속에서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찾으며 에코힐링을 누릴 수 있다

보안문제를 하나의 단지로 묶어 보완한 ‘푸른 숲 빌리지‘는 정문 경비실과 보안 게이트를 설치해 외부인의 입출입을 제한하고, 단지 곳곳에 CCTV와 가로등을 설치했으며, 주택 내부에는 홈오토시스템, 공기정화시스템, 열회수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전세대 정남향 배치와 높은 층고로 인해 개방감을 더했다.

교통 환경으로는 서울 강남구와 강북구 진접&별내신도시를 지나 철원까지 이어지는 47번 국도가 인접해 있어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올해 개통이 예정된 진접내촌간도로를 이용 할 수 있다. 2021년 5월 개통이 예정된 4호선 연장선(진접선)인 진접역이 도보10분 거리에 있으며, 2022년 착공예정인 GTX-B노선 별내역도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로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외부 제휴 콘텐츠로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임지훈 기자 cjs12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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