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매거진/광주전남]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는 “14일 ㈜대교눈높이대교사랑봉사단, 로뎀나무, 운화커뮤니케이션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산구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에 가공육류 세트 30개를 포함해 총 400만원 상당의 나눔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종진 ㈜대교눈높이사랑봉사단 지회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행복한 명절을 날 수 있도록 후원물품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송상교 기자  sklove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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